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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Review] 좋은 리더를 넘어 위대한 리더로

금융 마스터 2025. 3. 17.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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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리더를 넘어 위대한 리더로

 

제목: 좋은 리더를 넘어 위대한 리더로
저자: 짐 콜린스,빌 레지어

카테고리: 경영실무

 

 

 

좋은 리더를 넘어 위대한 리더로 : 네이버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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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용인술, 비전, 전략, 전술, 혁신까지
실리콘밸리 혁신가들의 경영 구루, 짐 콜린스가 전하는
위대한 조직을 만드는 위대한 리더의 모든 것

스티브 잡스가 애플대학을 설립할 때, 제프 베조스가 아마존의 경영 비전을 정리할 때, 셰릴 샌드버그가 페이스북의 중흥기를 이끌 때, 리드 헤이스팅스가 넷플릭스를 창업할 때, 이들에게 영감을 준 단 한 명의 조언자가 있다. 바로 짐 콜린스.
실리콘밸리 혁신가들의 경영 구루이자 지금까지 전 세계 35개 언어로 번역되어 1,000만 부 이상의 판매된 베스트셀러를 쓴 그가 자신의 리더십 이론을 집대성한 책, 《좋은 리더를 넘어 위대한 리더로》를 세상에 내놓았다.
용인술, 비전, 전략, 전술부터 혁신조직을 설계하고 행운을 관리하는 법까지 30여 년 동안 위대한 기업, 위대한 리더의 조건을 연구한 짐 콜린스의 경영 철학과 구체적인 방법론을 한 권의 책에 담았다.
출처: 교보문고
 

출판사 서평

 

진정한 리더로 거듭나고 싶은가?
우리 시대의 가장 영향력 있는 비즈니스 사상가,
짐 콜린스의 시대를 초월한 통찰

★누적 판매 1000만부 작가, 실리콘밸리 혁신가들의 바이블★
★빌 게이츠, 스티브 잡스, 리드 헤이스팅스의 경영 구루가 집대성한 리더십 로드맵★

스탠퍼드대학교 경영대학원의 떠오르는 스타 교수였던 짐 콜린스는 그의 스승이자 인생 멘토인 빌 레지어 교수와 함께 1992년 《기업가 정신을 넘어서》를 출간해 리더십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이 책은 넷플릭스 창업자 리드 헤이스팅스가 “나는 여섯 번이나 읽었다. 처음 89페이지까지는 달달 외워라”고 할 정도로 실리콘밸리의 창업자들 사이에서 필독서로 자리 잡았다.
그로부터 30년이 지난 지금, 짐 콜린스는 스티브 잡스, 빌 게이츠, 제프 베조스 같은 IT 혁신가들과 글로벌 CEO들에게 존경받는 경영 구루로 자리매김했다. 그의 연구에서 탄생한 단계5 리더십, 플라이휠 효과, 스맥(SMAC), BHAG(크고 위험하고 대담한 목표) 등의 개념은 오늘날 글로벌 기업들이 조직 혁신을 위해 도입하는 표준 이론으로 자리 잡았다.

짐 콜린스는 현재의 기업 환경을 아이디어는 넘쳐나지만, 성장이 정체된 시대라고 정의하고, 새로운 시대에 맞는 리더십 이론이 필요하다고 보았다. 그래서 그간의 연구와 데이터를 바탕으로 《기업가 정신을 넘어서》를 새롭게 확장한 《좋은 리더를 넘어 위대한 리더로》를 세상에 내놓았다.
저자는 오늘날의 기업 환경에서 기술, 제품, 아이디어로는 더 이상 차별화를 이룰 수 없다고 경고하며, 기업의 성패는 결국 조직을 이끄는 리더의 자질에 달려 있다고 주장한다. 이 책은 위대한 리더는 무엇이 다른지, 그리고 어떻게 조직을 영속적이고 위대한 기업으로 이끌 수 있는지에 대한 통찰과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시한다. 특히 개인의 영웅적 리더십에 의존하던 것에서 벗어나, 사장부터 신입사원까지 전체 구성원이 리더로 성장하는 체계적인 방법을 담았다.

위대한 리더를 꿈꾸는 이들을 위한 9장의 로드맵
기존의 원고 외에 새로 추가된 4개 장, 15개 꼭지로 구성된 이 책에는 용인술부터 성공하는 리더의 조건, 비전을 세우고 전략, 전술을 구체적으로 실천하는 법, 행운을 관리하는 법까지 짐 콜린스와 그의 연구팀이 30년 세월에 걸쳐 연구해 완성한 주요 철학과 이론들이 실제 현장에서 곧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일목요연하게 담겨있다.

1장. 좋은 리더를 넘어 위대한 리더로
짐 콜린스와 그의 멘토 빌 레지어의 이야기를 통해 리더십의 본질을 탐구한다. 조직의 성공을 위해 필요한 리더십의 요소들을 살펴보고 조직 전체의 성공을 우선시하는 리더십이 왜 중요한지 알아본다. 특히 빌 레지어가 평생 행동으로 보여준 ‘관대한 충동을 억제하지 말 것’ ‘이익보다 관계를 추구하라’, ‘언제나 가치관이 우선이다’와 같은 교훈은 위기가 닥쳤을 때, 리더가 어떤 자세를 가져야 할지 중요한 실마리를 제공한다.

2장. 결국, 사람이다
조직의 성공은 결국 사람에 달려 있다. 스티브 잡스가 위기에 처한 애플을 구하기 위해 가장 먼저 한 일은 신제품 개발이 아니었다. 바로 숨죽여 있던 올바른 인재를 찾아내는 것이었다. 2장에서는 핵심 인재를 찾아내고 이들을 육성하는 법을 다룬다.

3장, 위대한 리더의 7가지 조건
효과적인 리더십을 구성하는 7가지 조건을 살펴본다. 진정성, 단호함, 집중력, 대인관계, 인사관리의 양면성, 의사소통, 진취성 등 7가지 조건을 다양한 기업과 CEO들의 사례를 통해 살펴보고, 개인의 리더십 역량을 개발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4장. 비전, 리더의 시작과 끝
비전이란 조직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중요한 요소로, 리더는 이를 통해 조직을 하나로 묶고 나아갈 방향을 설정한다. 콜린스는 비전이 단순한 목표 설정을 넘어, 조직의 핵심 가치와 목적을 담아내야 함을 강조하며, 이를 통해 조직이 장기적으로 번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한다.

5장. 행운을 불러오는 마인드
리더는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마인드셋을 통해 기회를 창출한다. 이 장에서는 '성공의 반대말은 성장이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리더가 어떻게 사고해야 하는지를 알아본다. 특히 긍정적인 마인드셋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행운을 불러올 수 있음을 강조한다.

6장. 위대한 기업으로 가는 지도
짐 콜린스의 경영 이론을 한 장의 지도(MAP)로 정리한 장으로 위대한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단계별 로드맵을 제시한다. 규율을 갖춘 사람, 규율을 갖춘 생각, 규율을 갖춘 행동 영속성 구축 등 네 가지 단계를 통해 조직이 위대함에 이르는 길을 설명한다.

7장. 전략, 지속 가능한 경쟁우위를 만드는 법
지속가능한 경쟁우위를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사고와 의사결정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장이다. ‘전략적 사고를 위한 3가지 질문’을 통해 리더가 조직의 경쟁력을 유지하고 성장하는 방법을 알아보고, 특히 중소기업이 직면하는 핵심 전략적 쟁점들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도 다룬다.

8장. 혁신 조직으로 거듭나기
조직 내부에 혁신의 문화를 구축하는 방법을 살펴본다. 아이디어 수용하기, 고객 되어보기, 실험과 실수, 창의적인 직원 채용, 자율성과 탈중앙화, 보상 체계 등 구체적인 혁신의 조건들을 알아보고, 이를 통해 조직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지침을 제공한다.

9장. 전술적인 탁월함, 신은 디테일에 있다
실행하지 않은 전략은 전략이 아니다. 이 장에서는 실행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성공적인 전술적 접근을 위한 지침을 제공한다. ‘전술적 탁월함의 6단계’를 통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설명한다.

시대에 따라 리더의 상도 변한다. 그러나 시대를 초월한 리더십 또한 존재한다. 《좋은 리더를 넘어 위대한 리더로》에는 변화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의 조화를 통해 어느 조직, 어떤 환경에서도 성과를 내는 리더십 모델을 제시한다. 사장부터 팀원까지 모두가 리더가 되는 조직을 꿈꾸는 이들에게 짐 콜린스의 리더십 모델은 새로운 돌파구가 되어 줄 것이다.

 

출처: 교보문고

 

기억에 남는 내용


24p
분명히 말하지만, 빌은 무작위로 선택할 어떤 경로에 맹목적이고 무모하게 모든 것을 걸지 않았다. 그는 담대하고도 돌이킬 수 없는 도약을 시도할 대상과 시점을 신중하게 선택했다. 그래도 문제는 여전히 남는다. 그렇다, 성공할 확률이 낮은 꿈을 추구하는 데 모든 것을 거는 것은 위험하기 짝이 없다. 그러나 결정적인 순간에 모든 것을 걸지 않으면 꿈을 달성할 확률은, 그나마 낮은 수준으로나마 존재하던 그 확률은, 0이 되고 만다.

28p
빌은 이 경험의 긍정적인 측면과 부정적인 측면을 모두 설명했다. 예컨대 누군가를 신뢰하고 그 사람이 그 신뢰를 받을 자격이 있다면, 이것은 엄청나게 긍적적인 효과를 불러온다. 신뢰를 받은 그 사람은 자신이 인정을 받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긍정적인 방향으로 동기를 부여받는다. 믿음이 틀렸을 경우에 발생할 부정적인 효과는 무엇일까? 쉽게 받아들일 수 없는 손실을 당하면, 누구나 고통과 실망감을 느끼게 된다.

그렇다면 다른 측면을 살펴보자. 불신이 가져다주는 이득은 무엇일까? 불신은 고통과 실망을 최소한으로 줄여 준다. 불신에 뒤따르는 손해는 무엇일까? 빌은 이 부분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는데, 만일 우리가 주변에 있는 사람들을 신뢰할 수 없다고 결론 내린다면, 결국 그들은 의욕이 잃고 우리를 떠나가게 된다. 바로 이것이 빌이 말하는 신뢰 베팅 즉 신뢰에 내기를 걸라는 원칙의 핵심이다. 이는 다른 사람들과 무언가를 도모할 때 불신보다는 신뢰를 보내는 것이 잃는 것보다 얻는 것이 많다는 확고한 믿음을 기반으로 한 원칙이다.

45p
스티브잡스는 열정을 가진 사람들을 찾아내는 것에서부터 애플 재건 작업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46p
위대한 기업의 요건이 무엇인지 25년 넘게 곰곰이 되짚어보면서 나는 '사람 먼저'라는 원칙이 다른 어떤 것보다 중요하며 또한 절대로 놓쳐서는 안 되는 유일한 원칙임을 깨달았다. 그 어떤 것보다 중요한 원칙이 바로 올바른(적합한) 인재를 채용하는 것이다. 

47p
픽사의 공동창업자이자 잡스의 절친한 동료였던 에드 캣멀은 올바른 인재만 있다면 설령 좋지 않은 사업 아이디어라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믿었다. 캣멀은 자신이 던져야 할 첫 번째 질문은 '모든 것을 걸어야 할 위대한 스토리는 무엇일까?'라고 했다. 그는 이 질문을 중심으로 픽사를 세웠다. 잘못된 사람들과 작업하는 멋진 아이디어는 형편없는 영화로 이어지지만, 위대한 사람은 아무리 잘못된 이야기라도 결국에는 그 이야기를 바꾸어서 멋진 영화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 그의 지론이다. 

59p
위대한 리더는 자신의 역량을 스스로 키운다. 그들은 훌륭한 리더가 '되고 싶어서' 그렇게 된 게 아니라, 자기가 이끄는 사람들에게 합당한 지도자가 되려고 노력하기 때문에 그렇게 된다. 당신과 함께 일하는 사람들의 성과가 나아지기를 바라는 가? 그렇다면 먼저 당신의 성과를 개선해야 한다. 다른 사람의 역량을 키우려면 자기의 역량부터 올려야 한다. 

65p
용기란 두려움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두려움을 느끼면서도 행동으로 옮기는 능력이다. 

69p
60세까지의 내 인생을 돌아보면, '어떤 일'보다는 '어떤 사람'에 의해서 인생이 결정됐다. 내가 걸어온 여정을 형성하고 또 바꾸어놓은 멘토, 스승, 친구, 동료, 동반자가 내 인생을 좌우하고 결정했다.

77p
나는 여러 연구를 통해 경영진에게 주어지는 금전적 보상과 위대한 기업으로 성장하는 과정 사이에는 그 어떤 인과관계도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확인했다. 단도직입적으로 말해, 금전적 인센티브만으로는 기업을 위대하게 만들 수 없다. 이유는 단순하다. 돈으로는 잘못된 사람을 올바른 사람으로 바꿀 수 없기 때문이다. 

101p
리더십은 당연히 수행되어야 할 일을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나서서 하게 만드는 기술이다.

105p
진정성 있는 말만으로는 부족하다. 진정성을 행동으로 실천해야 한다. 모든 결정과 행동은 리더가 가진 철학과 일치해야 하며, 그 자체로 핵심 가치관을 드러내야 한다. 조직 구성원들은 리더의 행동에 크게 영향받는다. 기업에서 리더는 부모나 교사와 같은 존재이므로, 직원들은 리더가 보이는 모범을 따를 가능성이 높다.
당신이 리더의 위치에 있다면, 당신의 행동이 미치는 영향을 절대 과소평가하지 마라. 당신의 말투, 의사결정 방식, 행동거지 그리고 그 밖에도 당신이 드러내는 일거수일투족이 조직 구성원들에게 그대로 스며든다. 

119p
앞으로도 실수를 할 것이라는 사실을, 그리고 그 실수를 통해서 교훈을 얻을 것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그렇게 살아가는 법을 배워야 한다. 실수는 강력한 힘의 원천이다. 실수를 하는 것은 근육을 키우는 것과 같다. 운동선수는 어떻게 해서 점점 더 강해지는가? 실패 지점까지 자신을 밀어붙이기 때문이다. 

실수를 두려워하지 마라. 지혜는 실수에서 탄생한다.
-모토로라 창립자, 폴 갤빈-

125p
잘못된 결정에 따른 결과는 리더가 책임을 지되, 잘한 결정의 공로는 조직원들과 나눠야 한다. 만약 이와 반대로 행동한다면, 즉 잘한 결정의 공로를 독차지하고 잘못된 결정에 대한 비난을 직원들에게 돌린다면, 그 누구도 리더를 존경하지 않을 것이다.

126p
2,500년 전 노자는 "진정한 지도자는 사람들이 위대한 일을 하도록 동기를 부여하고, 그 일이 목표에 도달했을 때, '우리가 이 일을 해냈다'라고 자랑스럽게 말할 수 있게 한다"라고 말했다. 이렇게 함으로써 리더는 팀원들의 자부심과 동기를 높이고, 조직의 전반적인 성과를 향상시킬 수 있다.

134p
위대한 리더는 우선순위 목록을 최소한으로 유지하며, 여기에 집중한다. 우선순위 목록을 가급적 짧게 선정하고, 계속 짧게 유지하도록 노력하라. 목록의 항목은 세 개를 넘지 않아야 한다. 우선순위가 네 개 이상이라면 우선순위가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155p
효과적인 리더십에서 가장 저평가되는 기술을 딱 하나만 선택한다면, 피드백 특히 긍정적인 피드백이 아닐까 싶다. 사람은 자기를 긍정적으로 생각할 때 한층 더 나은 성과를 낸다. 이것은 인간의 본성이다.

156p
UCLA 에서 12년 동안 NCAA 챔피언십 우승을 열번이나 이끌었던 존우든 감독은 자신의 동기부여 방법 가운데 하나를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나는 선수들이 기분이 좋은 상태로 훈련을 하도록 늘 신경을 씁니다. 이런저런 지적을 할 때면 칭찬도 함께 해서 균형을 맞추려고 노력합니다."

172p
진취성: 조직의 활력을 높이는 법
1. 열심히 일한다.
2. 날마다 더 나아지도록 노력한다.
3. 활력을 늘 높게 유지한다.
4. 낙관적인 태도와 끈기.
5. 계속 나아간다.
6. 기를 북돋워라.


176p
위대한 기업은 결코 제자리에 머무르지 않는다. 현재 상태가 충분하다고 믿지 않는다. 위대한 리더도 마찬가지다. 위대함은 종착점이 아니라 미래로 이어지는 일종의 경로이며 지속적인 발전과 개선이라는 길고도 힘들며 고통스러운 여정이다. 

266p
나는 실패를 반복하는 게 아니라 성장을 이어가는 겁니다. 우리 둘은 실패를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를 두고 오래도록 이야기를 나누었고, 마침내 성공의 반대말은 실패가 아니라 성장이라는 결론에 다다랐다. 

콜드웰은 이렇게 말했다. 
"내가 많은 사람을 보면서 깨달은 게 하나 있습니다. 사람들이 성공에만 너무 집중한 나머지 실패를 통해서 성장한다는 생각은 아예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궁극적인 한계가 어디까지인지 진정으로 알고 싶다면, 실패를 반복해서 경험함으로써 언젠가는 성공의 문을 열 수 있기를 바라야 합니다.

349p
혼란스러운 전략은 혼란스러운 비전에서 나오고, 선명한 전략은 선명한 비전에서 나온다. 좋은 전략을 세우고 싶다면 우선 목표부터 선명해야 한다. 비전 다음에 전략이 있고, 그다음이 전술이다.

391p
좋은 아이디어는 부족하지 않다. 다만 그런 아이디어를 포용하는 수용성이 부족할 뿐이다.

411p
안타깝게도, 어떤 혁신이든 간에 이것이 아이디어 차원에 머물러 있는 한 그 특성을 제대로 알 방법은 없다. 어떤 아이디어가 좋은지 어떤지 알아낼 가장 좋은 방법은 실험하는 것, 즉 직접 시도해보는 것뿐이다. 물론 실험은 실패로 끝날 수도 있다. 그렇지만 이것도 혁신의 한 과정이다. 혁신이 가능하려면 실험과 실수가 있어야 한다. 실험과 실수가 없다면 혁신도 없다. 

419p
최악의 실수는 똑같은 실수를 몇 번이고 반복하는 실수다. 실수가 가치 있는 이유는 실수 그 자체가 소중하기 때문이 아니라 실수로부터 교훈을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462p
실제로 기업이 성공을 거둔 이유를 따져보면, 기본적으로 뛰어난 실행력을 가진 덕분이었다. <아이앤씨>가 선정한 500대 상장기업의 CEO를 대상으로 했던 조사에 따르면, 회사가 성공할 수 있었던 가장 중요한 요인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88퍼센트가 실행력을 꼽았다. 탁월한 아이디어라고 대답한 비율은 12퍼센트밖에 되지 않았다. 

502p
당신의 직원이 그저 그렇고 그런 수준이길 바라는가? 그렇다면 그들은 특별한 존재가 아니라 당연한 존재로 여기면 된다. 그들의 노고를 인정하지 않고 종 부리듯이 부리기만 하면 된다. 그러나 직원들이 전술적인 탁월함을 일관되게 보여주길 바란다면 그들이 존경받고 인정받는다고 느끼게 만들어야 한다. 이것은 신비할 것도 없고 개념적으로 어려울 것도 없다. 이를 실천하는데 굳이 박사 학위가 필요하지도 않다. 그냥 단순하게, 정직하게 그리고 진심으로 인정하면 된다. 


나의 생각

500 페이지가 넘는 책을 읽으면서 버릴게 하나도 없이 모든 내용들이 매우 좋았다. 보통 한 달에 2권 정도 읽지만 이 책은 다 읽는데 한 달이 걸렸지만 내용이 너무 좋아서 만족한다. 리더의 자리에 있지만 부족한 부분이 항상 많기에 이를 보완하고 스스로를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이 책을 골랐다. 좋은 문구들이 많아서 한 번으로는 안되고 틈틈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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