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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갔다가 진료비 폭탄?” 비응급·경증 환자 응급실 본인부담금 최대 90%!

금융 마스터 2025. 6. 4.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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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갔다가 진료비 폭탄?”

2024년 9월부터 비응급·경증 환자 응급실 본인부담금 최대 90%!

 

안녕하세요😊
요즘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응급실 갔다가 진료비 10만 원 넘게 나왔다”는 글, 자주 보셨을 거예요.
바로 2024년 9월부터 달라진 응급실 본인부담금 제도 때문인데요!

특히 비응급·경증 응급환자로 분류되면
진료비의 최대 90%까지 본인이 부담하게 됐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오늘은 비응급/경증 응급환자의 본인부담금 인상 내용을 알기 쉽게 정리해드릴게요.

 

 

 

13일부터 경증환자 응급실 가면 본인부담금 90%로 인상

오늘부터 비응급∙경증 환자가 권역응급의료센터를 방문하면 본인 부담금이 현행 50∼60%에서 90%로 인상된다. 정부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응급의료체계를 차질 없이 작동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

www.segye.com

 

 


 

왜 본인부담금이 높아졌을까?

 

보건복지부는 응급실 과밀화 문제를 해결하고,
중증응급환자가 신속히 치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2024년 9월부터 다음과 같이 제도를 개편했습니다.

불필요한 응급실 이용을 줄이기 위해
비응급·경증 환자의 본인부담률을 최대 90%로 인상

 


 

‘응급’과 ‘비응급’은 누가 구분할까?

 

❗ 환자 스스로 판단하는 것이 아닙니다.


의료진이 진료 후,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기준에 따라 분류합니다.

  • 응급환자: 생명 또는 신체에 급박한 위험이 있는 경우
  • 경증응급환자: 응급상황이 맞지만, 생명에는 직접적 위협이 적은 경우
  • 비응급환자: 생명에 지장이 없고, 일반 외래 진료로도 충분한 경우

 


 

KTAS(한국형 응급환자 분류도구)와 응급실 환자 구분


KTAS(Korean Triage and Acuity Scale)는 응급실에 내원한 환자의 증상과 상태를 중증도에 따라 1~5등급으로 분류하는 기준입니다. 이 분류는 환자의 진료 우선순위 결정, 진료비 본인부담률 산정 등에 활용됩니다.

KTAS 등급별 분류


간단 정리
-중증: KTAS 1~2등급 (즉각적이거나 빠른 처치가 필요한 생명 위협 상황)
-중증의심: KTAS 3등급 (치료가 필요하고 악화 가능성이 있는 상태)
-경증: KTAS 4등급 (상대적으로 증상이 가볍고, 1~2시간 내 처치 가능)
-비응급: KTAS 5등급 (감기, 단순 상처 등 긴급하지 않은 상태)

 


 

Q. 비응급 말고 경증환자 일때도 무조건 90% 본인부담인가?

 

비응급 환자같은 경우에는 본인부담금이 90%가 맞지만, 경증환자 일때는 무조건 90% 본인부담금이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보건복지부 정통령 공공보건정책관은 '응급의료 등 비상진료 대응 브리핑'에서 응급실 이용 환자 본인부담금에 대해 아래와 같이 설명 했습니다.

 

출처 : 의학신문( http://www.bosa.co.kr)



 

“경증환자 본인부담 증가, 일반 지역응급실은 아냐” - 의학신문

[의학신문·일간보사=이승덕 기자]정부가 경증환자 본인부담률 90% 인상이 지역응급실이 아닌 44개 권역응급센터 방문에 국한된다고 밝혔다.보건복지부 정통령 공공보건정책관은 13일 ‘응급의

www.bosa.co.kr

 

위의 기사 내용과 같이 비응급은 본인부담금이 90%가 맞지만, 경증환자는 대학병원에 있는 권역응급의료센터가 아니라 지역응급의료센터를 갔을 경우에는 본인 부담이 올라가지 않습니다.

 


 

 

이런 경우 특히 주의하세요!

  • 감기, 미열, 두통 등 단순 증상
  • 피부질환, 벌레 물림
  • 일반적인 소화불량, 식중독 의심 증상

👉 이런 증상들은 응급실이 아닌
동네 의원, 보건소, 야간진료 병의원을 먼저 이용하는 것이 훨씬 경제적입니다.

 


 

응급실 가기 전 꼭 체크하세요

 

📍 응급 여부 상담: 1339 (24시간 상담 가능)

📍 응급실 갈 경우 증상과 경과를 메모해 의료진의 판단에 도움 주기
📍 주변 야간진료 병원 검색: 응급의료포털 e-gen.or.kr

 

 

 


 

마무리 한마디

 

이제는 응급실 간다고 무조건 보험 적용되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2024년 9월부터는 ‘비응급’으로 분류되면
진료비의 90%를 본인이 부담해야 하므로,

응급실 이용 전 꼭 한 번 더 생각해보는 똑똑한 선택이 필요합니다💡

🚑 진짜 위급한 분들이 빠르게 치료받을 수 있도록
우리 모두 의료 시스템을 함께 배려해 주세요!

 

 

 

보험금 청구 관련해서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블로그를 참고해주세요

 

 

[응급실내원진료비 특약] 응급 vs 비응급 약관 파헤치기

일상생활 중 갑작스럽게 병원을 가야 하는 상황에서는 주로 응급실을 갑니다. 이렇게 응급실을 가게 되어 나온 병원비는 실손의료비(실비)로 청구할 수 있고, 추가로 '응급실내원진료비' 특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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