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통사고는 언제든 일어날 수 있지만, 자차 특약이 없는 상태에서 사고가 난다면 부담이 클 수밖에 없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과실 30%인 피해자 입장에서 자차 특약 없이 사고가 났을 때, 실제 부담금이 어떻게 되는지 사례를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 사고 상황 정리
- 📍 내 과실: 30%
- 📍 상대방 과실: 70%
- 📍 내 차 수리비: 200만 원
- 📍 상대 차 수리비: 500만 원
- 📍 자차 특약: 미가입
❌ 자차 특약이 없으면, 내 차 수리비는?
자차 특약이 없으면 내 보험에서는 내 차량 수리비를 보장해주지 않습니다.
하지만 상대방 과실이 70%이므로, 상대 보험사에서 그만큼 보상합니다.
- 200만 원 × 70% = 140만 원 → 상대 보험사에서 지급
- 나머지 60만 원(30%) → 내가 자비로 부담
✅ 내가 내야 하는 금액: 60만 원
✅ 자차 특약이란?
**자기차량손해담보(자차 특약)**는
내 과실로 인한 사고에서도 내 차 수리비를 보험으로 보장받을 수 있는 담보입니다.
🚫 미가입 시에는 본인 과실분은 무조건 본인 부담
✔ 가입 시에는 과실과 무관하게 자기 차량 수리비 보상 가능
✅ 상대방 차량 수리비는?
상대방 차량은 500만 원 손해가 났습니다.
내 과실이 30%이므로, 이 중 30%인 150만 원은 내 책임이지만,
이 부분은 내 자동차 보험의 ‘대물배상 특약’으로 처리됩니다.
➡ 내가 직접 돈을 내진 않습니다.
✅ 대물 특약이란?
대물배상 특약은 내가 가해자가 되어 다른 사람의 차량이나 재물을 망가뜨렸을 때
그 손해를 대신 보상해주는 보험 항목입니다.
예를 들어 내가 실수로 다른 차량을 들이받았다면,
상대방 차 수리비는 내 대물보험에서 지급합니다.
🚨 단, 보장 한도는 가입 시 설정한 금액(2천만 원, 3천만 원, 무한 등)에 따라 다르므로 확인 필요!
🔍 정리하면?
| 내 차 수리비 | 60만 원 | 자비 부담 (자차 특약 없어서) |
| 상대 차 수리비 | 0원 | 내 보험(대물 배상 특약) 처리 |
👉 총 부담금: 60만 원
💡 사고 후 꼭 알아야 할 보험 팁!
- 자차 특약은 선택이 아닌 필수!
→ 가해자여도, 피해자여도 자차 특약이 없으면 자기 부담이 생깁니다. - 대물 배상 한도는 높게 설정하세요
→ 고급 외제차나 시설물 사고 시 수리비가 수천만 원에 달할 수 있습니다. - 과실 비율은 곧 돈입니다
→ 가해자/피해자 구분보다 ‘과실 몇 %냐’가 중요한 이유!
✅ 마무리
자차 특약 없이 사고가 나면 내 과실만큼은 반드시 내 지갑에서 나간다는 점, 잊지 마세요.
보험은 예상치 못한 순간의 부담을 덜어주는 안전장치입니다.
지금 바로 자신의 자동차 보험 특약 가입 여부를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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